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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아포칼립스] 살벌한 스케일을 암시하는 컨셉 아트 공개

15.05.26 10:24

 

[엑스맨:아포칼립스]의 스케일을 가늠할 수 있는 컨셉아트가 공개되었다.
 
코믹북무비 닷컴은 23일 기사를 통해 엠파이어 매거진에 소개된 [엑스맨:아포칼립스]의 전투씬 컨셉 아트의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컨셉아트는 황량한 폐허가 되어버린 도시를 배경으로 젋은' 사이클롭스 '스콧 서머스(타이 쉐리던)가 자신의 눈에서 발사된 블라스트 레이저를 공중에 떠있는 뮤턴틍게 발사하는 장면이다. 컨셉아트의 맨 우측에는 폐허에 몸을 숨긴 진 그레이(소피 터너)의 모습이 보인다.
 
폐하가 된 배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 여러 가지의 추측이 오가고 있다. 하나는 아포칼립스(오스카 아이삭)가 부활해 도시를 파괴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날아다니는 뮤턴트는 그의 부하 '포 호스맨'이 되어버린 엔젤(벤 하디)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추측으로는 엑스맨들의 훈련 장소인 '데인저룸'의 한 장면으로, [엑스맨:최후의 전쟁]에서 소개된 바 있다.
 
브라이언 싱어는 예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엑스맨:아포칼립스]는 거대한 대량 살상극이 될 것이다." 라고 표현한 바 있어 이번 작품은 역대 [엑스맨] 시리즈중 가장 큰 스케일과 비주얼을 선보일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뮤턴트의 원조 '아포칼립스/엔 사바 누'의 등장으로 인한 뮤턴트 세계의 혼란을 그린 작품.
 
빌런 '아포칼립스/엔 사바 누' 역에 오스카 아이삭, '미스틱'역의 제니퍼 로렌스, '프로페서 X'역에 제임스 맥어보이, '모이라'역에 로즈 번, '매그니토'역에 마이클 패스벤더, '비스트'역의 니콜라스 홀트, '퀵 실버'역의 에반 피터스, '젊은 스톰' 역에 알렉산드라 쉽, '쥬빌리'역에 라나 콘도
르, '사일록'역에 올리비아 문, '엔젤'역의 벤 하디, '진 그레이'역의 소피 터너, '사이클롭스'역의 타이 쉐리던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북미 기준으로 2016년 5월 27일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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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omic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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