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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VS 아이언맨, '데드풀'을 놓고 싸우다

최재필 ㅣ 16.02.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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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iman 트위터 캡처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데드풀]의 역할을 맡은 라이언 레놀즈에게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트위터를 통해 구애활동(?)을 해 눈길을 끌고있다.

포문은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하는 크리스 에반스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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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는 “와우…’데드풀’ 엄청나다! 최고!”라고 라이언 레놀즈에게 트윗 했고, 이에 라이언 레놀즈는 “#캡틴 편”이라며 재치 있게 답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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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 캡틴 아메리카와 대결하게 되는 또 다른 히어로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데드풀’ 너마저? 로저스(캡틴 아메리카)가 네 “거친 입담” 때문에 쫓아내면 나한테 와!”라는 트윗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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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놀즈는 “난 믿을 수 없는 존재인 거 알잖아”라며 해시태그로 “헬로키티 팀”이라고 영화 속 ‘데드풀’의 헬로키티 사랑을 센스 있게 담아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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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트윗에 질세라 크리스 에반스는 “거친 욕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구!(나의 또다른 자아와 케빈 파이기(마블 스튜디오 대표), 우리 엄마한테는 이르지 말아줘)”라고 답변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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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을 놓고 두 남자의 설전이 화제가 되면서 [엑스맨] 시리즈에서 비스트 역을 맡은 니콜라스 홀트는 “발렌타인데이를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잔디밭에서 볼일 본 거 미안해”라고 영화 속 ‘데드풀’의 짓궂은 농담에 실제로 사과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드풀]은 현재 절찬리 상영중이며,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4월 28일 개봉을 준비중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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