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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가 되어버린 [스타트렉:비욘드] 예고편 공개

15.12.15 09:44


세 번째 [스타트렉] 시리즈인 [스타트렉:비욘드]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J.J 에이브럼스에 이어 시리즈의 메가폰을 새로 잡은 [분노의 질주]의 저스틴 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엔터프라이즈호 멤버들의 5년간의 장기간 임무와 뜻하지 않은 새로운 모험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멤버들에 이어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의 소피아 부텔라와 [퍼시픽 림]의 이드리스 엘바가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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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티저 형식의 1차 예고편으로 기존 우주를 탐험하던 시리즈 특유의 세계관은 유지되고 있지만, [스타트렉]의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경쾌한 록음악 탓에 모험의 신비가 다소 반감된 느낌이다.

[분노의 질주] 저스틴 린 감독의 성향 탓인지 예고편은 경쾌한 우주 모험을 연상케 하고 있어 기존의 긴박함을 기대했던 영화팬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실망할 수도 있는 장면들이다.

엔터프라이즈호가 습격을 받는 장면, 이로 인해 외계 종족의 포로가 되는 대원들 그리고 외계 여성과 조우해 예상치 못한 탐험을 하게 되는 커크 선장(크리스 파인)의 활약이 이번 시리즈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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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비욘드]는 북미 기준으로 2016년 7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의 메인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크리스 파인과 재쿼리 퀸토는 [스타트렉 4](가제)의 출연까지 계약한 것으로 알려져 차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Paramount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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