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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다시오다…[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전스] 예고편 공개

15.12.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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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전 세계 최고의 흥행작품으로 기록된 [인디펜던스 데이]의 속편 [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전스]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무려 20년 만의 귀환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과거의 시리즈보다 한층 커진 스케일을 자랑하며 압도적인 CG와 특수효과의 향연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베일에 싸였던 줄거리와 몇몇 위협적인 장면이 등장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절로 불러오게 하고 있다.

예고편의 시작은 '바이러스 기술'로 인류를 구했던 컴퓨터 프로그래머 데이빗(제프 골드블럼)이 새로운 외계 기지를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외계 세력과의 전쟁이후 인류는 외계인들이 남긴 기술력을 통해 인류는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하게 된다. 첨단 장비로 무장한 무기와 전투기가 즐비하게 되고, 달에 기지를 새울 정도로 진보된 발전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달과 전 지구를 위협하는 거대 외계인 함대가 다시금 등장하면서 전편을 통해 보여지던 압도적인 스케일이 가져다주는 공포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인류의 진보만큼 외계 세력 또 한 한층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게 되고, 이로인해 인류는 다시한 번 전멸 위기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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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은 직접 전투기를 이끌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휘트모어 대통령(빌 풀먼)의 연설 음성을 들려주며 다시금 승리를 위한 인류의 단결을 촉구하고 있지만, 더욱 위협적인 외계인들의 침략으로 인해 이 음성은 과거의 외침으로 그치게 된다. 

[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전스]는 알려진 대로 전후 세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SF 드라마가 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어  과거의 배우들과 새로운 젊은 배우들의 출연 장면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휘트모어 전 대통령(빌 풀만)의 딸 패트릭(마이카 먼로), 전쟁 고아 출신의 조종사 제이크(리암 햄스워스)와 레인(안젤라 베이비)이 이번 작품의 중심인물이 되며 그들이 인류를 구할 주역이 될 것임을 암시한다. 

과연, 절대적인 위협 속에 인류는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영화가 공개될 2016년 6월 24일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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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20세기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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