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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인류 VS 외계인, [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젼스] 상세 정보 공개

15.06.23 15:19


베일에 싸인 [인디펜던스 데이 시퀄]의 실체가 공개되었다.
 
22일(현지시각) 20세기 폭스사는 유트브를 비롯한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인디펜던스 데이 시퀄] 런칭 행사를 생중계해 제작진, 출연진, 영화팬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인디펜던스 데이 시퀄]의 타이틀, 내용, 출연진이 소개되었으며 영화의 배경이 될 세트장, 각종 첨단 무기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과 줄거리
 
 
우선, 이번에 확정된 영화의 타이틀 명은 [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젼스](Independence Day: Resurgence)로 한글로 '부활, 재기'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공식 줄거리는 전에 알려진 내용과 똑같았다.
 
-[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젼스] 줄거리-
 
외계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인류는 외계의 기술력으로 한 단계 진보한 미래와 거대한 방어 프로그램을 구축해 외계의 침략을 대비하게 된다. 그러나 이를 능가하는 외계의 침공에 인류는 다시 멸망의 위기에 빠지게 되고, 젊은 남녀 주인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인류를 구할 마지막 기회가 된다 
 
 
출연진
 
출연진은 1편의 출연진과 신세대 배우들이 함께하는 '신구조화'로 완성되었다. 마지막까지 기대했던 윌 스미스의 합류는 불발돼 아쉬움을 주었지만, 새롭게 출연하는 배우들의 등장은 새 출발을 알리고 있어 기대감을 높여주기에 충분했다.
 
▲[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젼스] 출연진이 함께 찍은 기념 셀카,출처: 롤랜드 에머리히 트위터
 
기존 출연진은 인류를 구한 영웅 '데이빗'역의 제프 골드블럼, 데이빗의 아버지 주드 허쉬, 전직 대통령이 된 '휘트모어' 역의 빌 풀먼, 51 구역 과학자 '오쿤'역의 브렌트 스파이너, 윌 스미스의 아내 '재스민'으로 출연한 비비카 A. 폭스 가 전편의 배역 그대로 출연한다.
 
새롭게 합류하는 출연진은 하이틴 인기 스타들과 아시아 시장을 의식해 캐스팅한 중국 배우가 합류한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하우스]에 출연한 셀라 워드가 새로운 대통령 랜포드로 출연하며, [헝거게임] 시리즈의 리암 햄스워스가 2편의 주인공 제이크로 출연, 공포영화 [팔로우]의 스타 마이카 먼로가 휘트모어 전직 대통령의 딸 패트리샤를 연기하며, 제시 어셔가 윌 스미스의 아들 '딜런'을, 중국의 하이틴 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종 합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시리즈의 특징
 
이번 행사에서는 [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젼스]의 인물 관계, 상세한 줄거리를 비롯한 특징들이 공개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의 주제는 전쟁을 경험한 '전후 세대'의 이야기로 끔찍한 악몽을 경험한 세대가 다시 연합해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는 드라마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고 있다. 아래는 이번 영화의 특징과 중요 설정들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원래 이번 속편을 만들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영화 [2012]를 연출 하면서, 인류가 첨단 기술로 무엇을 할 수가 생각하다가 결국 이번 속편에 대해 상상하게 되었고, 이것이 바로 이번 영화 탄생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런칭 행사가 진행된 장소는 극 중 '달 기지'로 설정된 세트장으로 알려졌다. 인류는 과거 외계와의 전쟁을 통해 얻게 된 외계의 기술을 습득해 진보적인 장비와 무기를 만들게 되었고 달에 기지를 세우게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된 달 기지 전용 지게차 '문 터그'와 하이브리드 첨단 전투가가 바로 그 발명품이다.
 
▲달 기지의 지게차 '문 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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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전투기
 
-1편의 주인공 데이빗(제프 골드블럼)은 지구 우주 방위 기구의 감독관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1편에서 외계의 숙주가 되어 죽은줄 알았던 51구역 기지의 오쿤 박사는 이번 시리즈에 다시 출연 한다. 전편과 똑같이 새로운 발견에 몹시 흥분 하는 스타일이며, 무엇보다 전편 보다 더 긴 가발 분장을 할 예정이라 한다.
 
-이번 시리즈의 새로운 대통령인 랜포드 역을 맡은 셀라 워드는 전편의 휘트모어와 완전히 다른 여성 대통령이다. 더욱 적극적이고 군대를 동원하는데 있어서 망설임 없는 캐릭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휘트모어의 딸 마이카 먼로는 특수 요원으로 출연한다. 이 캐릭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스포가 될 수 있어 생략되었지만, 랜포드 대통령을 위해 일하고 있는 캐릭터로 추정하고 있다.
 
 
-안젤라 베이비의 극중 이름은 레인으로 고아 출신의 전투기 조종사 역을 맡았다.
 
 
-리암 햄스워스의 캐릭터 제이크 모리슨은 고아 출신의 전투기 조종사 였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실수로 인해 그는 달 기지로 추방되었고 '문 터그'를 조종하고 있다.
 
이번 런칭 행사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준 [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젼스]는 북미 기준으로 2016년 6월 24일 공개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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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세기 폭스,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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