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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파멜라 앤더슨은? [SOS 해상 구조대] 극장판 여주인공 후보들

15.11.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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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핫셀호프, 파멜라 앤더슨, 마이클 뉴먼등 톱스타들을 배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8,90년대 인기 TV 시리즈 [SOS 해상 구조대](원제:Baywatch)가 영화로 리메이크 된다. [SOS 해상 구조대]는 1989년부터 2001년까지 방영된 NBC TV의 인기 드라마로 LA 해상 구조대의 활약을 그린 작품.

이미 [분노의 질주][샌 안드레아스]의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과 청춘 스타 잭 에프론이 남자 주인공들로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시리즈의 가장 중요한 인물인 여주인공의 캐스팅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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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해상 구조대] 시절의 파멜라 앤더슨

[SOS 해상 구조대] 시리즈에서 여주인공은 매우 상징적인 존재로 C.J 파커를 연기한 파멜라 앤더슨은 과거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다운 육감적 몸매를 과시하며 시리즈의 흥행에 일조했다. 

이번에 언론을 통해 거론되고 있는 여주인공 후보들은 헐리웃과 북미 브라운관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끈 미모의 배우들로 이번 작품을 통해 파멜라 앤더슨 못지않은 화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언론을 통해 거론되고 있는 여주인공 후보들은 다음과 같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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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fornewssites.org

주요작품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샌 안드레아스]


드웨인 존슨의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에서 딸로 출연했던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다시 한 번 재회하게 될 기회를 잡게 되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캐스팅 후보로 제작자로 참여 중인 드웨인 존슨, 보우 플린의 강력한 추천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이답지 않은 동안 외모에 훤칠한 키, 관능적인 몸매가 원작 시리즈의 여주인공 파멜라 앤더슨 못지않은 화제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슐리 벤슨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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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화 [픽셀] 캡처

주요작품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 영화[스프링 브레이커스][픽셀]


영화 [픽셀]의 레이디 리사로 출연해 이목을 끌었던 애슐리 벤슨도 후보에 올랐다. 2013년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출연한 스프링 브레이커스에서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를 자랑한 바 있어 [SOS 해상 구조대]의 정서와도 잘 어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니나 도브레브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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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캡처

주요작품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영화 [클로이][월플라워][렛츠 비 캅스]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 작품에 함께 출연중인 이안 소머헐더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다 결별하는 등 많은 이슈를 불러오는 브라운관 스타다. 청순함과 섹시미를 함께 갖고 있는 매력적인 여배우로 영화 버전 출연은 그녀 만의 매력을 스크린에도 확장할 기회가 될 것이다.


알렉산드라 쉽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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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개인 인스타그램

주요작품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엑스맨:아포칼립스]


[엑스맨:아포칼립스]에 젊은 '스톰'역으로 깜짝 캐스팅 되면서 전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무명이었지만, 또 다른 출연작인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이 흥행과 평단 반응에 모두 성공함으로써 차기 출연 목록을 늘려나가고 있는 유망주다. 


셸리 헤닉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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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helleyhennig.us

주요작품
드라마 [틴 울프], 영화 [언프렌디드:친구 삭제]


2004년 미스 틴 USA의 우승자. 탄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여배우로 많은 미국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드라마 [틴 울프]와 영화 [언프렌디드:친구 삭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보폭을 넓혀나가는 중이다. 


비앙카 산토스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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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개인 인스타그램

주요작품
[더 더프][위자]


쿠바,브라질 혈통의 여배우로 제작비 대비 20배의 흥행 기록을 세운 공포 영화 [위자]가 이슈가 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탄탄하면서도 관능적인 몸매를 유지하는 여배우인 만큼 [SOS 해상 구조대]의 수영복이 가장 잘 어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데니스 톤즈 (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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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개인 인스타그램

주요작품
드라마 [빅 타임 러쉬][올 마이 칠드런] [독 위드 어 블로그]


가수와 여배우 활동을 병행 중인 엔터테이너. 21세의 어린 나이지만 스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필모그래피와 관능적인 매력이 부족하지만 인기 있는 하이틴, 청춘 스타라는 점에서 캐스팅되었을 시에 큰 방향을 불러올 것으로 보고 있다. 


[SOS 해상 구조대]의 극장판은 드라마 [팍스 앤 레크레이션]과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를 연출한 세스 고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로버트 벤 그란트, [13일의 금요일][프레디 대 제이슨]의 데미안 새넌, 마크 스위프트 콤비가 각본을 작성 중이다.

제작에는 원조 시리즈의 제작자 미첼 버크, [고스트 버스터즈]의 이반 라이트만, [샌 안드레아스]의 보우 플린 그리고 드웨인 존슨이 출연과 함께 제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의 개봉 시기는 미정이다.

▲원조 [SOS 해상 구조대] 드라마의 인트로 장면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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