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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및 루머)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캡틴 VS 아이언 맨 진영 발표

15.08.28 09:57


[어벤져스 2.5]라 불러도 무방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의 진영이 온라인을 통해 윤곽을 드러냈다. 

코믹북무비 닷컴은 27일(현지시각) 독점 기사를 통해 촬영현장, 내부 소식통을 통해 전해진바 있었던 여러 정보들을 종합해 완성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의 프로모 아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모 아트는 영화 속에서 대립하게 될 캡틴 아메리카 진영과 아이언 맨 진영을 구분한 이미지로 영화속에서 격돌하게 될 히어로 캐릭터들의 대립과 스케일을 짐작게 했다.


우선, 미국 정부의 편에 선 아이언 맨의 진영에는 리더인 '아이언 맨/토니 스타크'를 비롯해, '워 머신/제임스 로즈', '블랙 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블랙 팬서/티찰라', '비전'이 일원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어서 이에 대립하는 캡틴 아메리카 진영에는 '캡틴 아메리카/스티브 로저스'를 비롯해, '팔콘/샘 윌슨','호크 아이/클린트 바튼','요원 13/샤론 카터','윈터 솔저/버키 반즈' 그리고 '앤트 맨/스콧 랭'이 일원으로 되어있었다. 

그런데 이번 프로모 아트에는 이번 영화 촬영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진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 '헐크'그리고 '스파이더맨'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호기심을 더해주고 있다. 아직 이 세 명의 배우들은  진영이 확실치 않은 상태로 각 진영의 승패를 결정지을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어벤져스를 통제하려는 정치적 압력의 등장으로 이를 지지하는 아이언 맨 진영과 이에 반하는 캡틴 아메리카 진영의 격돌 그리고 새로운 위협의 등장을 그린 작품이다.

마블 최고의 이벤트였던 [시빌 워]를 원작으로 두고 있어, 정치적인 메시지도 함께 포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작에 비해 많은 히어로들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현재 영화에 출연한 인원만으로도 충분한 볼거리와 스케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북미 기준으로 2016년 5월 6일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comicbook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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