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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복귀로 마블 영화들 줄줄이 개봉 연기

15.02.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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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합류로 차기작들의 개봉일이 줄줄이 연기되었다. 이는 마블이 '스파이더맨'을 공유함에 따라 자사의 작품들 간의 비중이 겹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스파이더맨은 [캡틴아메리카:시빌 워]가 개봉하는 2016년 5월 6일 등장하며, 2017년 7월 28일 첫 솔로 영화를 선보이게 된다.
 
개봉일이 변경된 영화들은 [토르:라그나로크] [블랙팬서] [캡틴 마블] [인휴먼즈]로 변경된 일정은 아래와 같다.
 

[토르:라그나로크] - 2017년 11월 3일 3D 개봉 (기존 개봉일 2017년 7월 28일)
 
[블랙 팬서] - 2018년 7월 6일 3D 개봉 (기존 개봉일 2017년 11월 3일)
 
[캡틴 마블] - 2018년 11월 2일 3D 개봉 (기존 개봉일 2018년 7월 5일)
 
[인휴먼즈] - 2019년 7월 12일 3D 개봉 (기존 개봉일 2018년 11월 2일)
 

흥미로운 점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파트 1, 2의 개봉일이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 파트 2]의 개봉일이 2019년 5월 3일로 이는 지금까지 발표된 '페이즈 3' 단계 영화의 마지막 개봉일정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변경된 일정은 [인휴먼즈]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 예고하고 있어, 향후 마블 작품 간의 스토리 라인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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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R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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