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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력한 여심 강탈배우 서강준, 백인호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 밝혀

이주연 ㅣ 16.01.21 18:38

남성 매거진 긱 <GEEK>이 최근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서강준과 함께한 인터뷰와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서강준은 ‘백인호’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다.  현재 연기하고 있는 ‘백인호’ 에 대해 그는,

“원작의 인호와 나는 겉모습이 많이 다르다. 댓글을 보면 그 점에 대해 아쉬워하는 원작 팬들이 많던데, 외형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하지만 원작 백인호를 최대한 표현하려고했고, 거기에 제 안에 있는 백인호 역시 많이 끌어올리다 보니 원작과는 조금 다를 수 있다. 어디까지나 내가 느끼고 내 안에서 나온 인호니까. 


<화정> 때 차승원 선배님이 “너 자신을 버리지 마라. 모든 캐릭터가 네 안에서 나오는 거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단순하지만 어려운 일이다. 

이번에 인호 캐릭터에서 선배님 말씀을 최대한 실천해보려 하고 있다. 대본 그대로가 아니라, ‘나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하지?’, ‘나는 이럴 땐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반응하지?’라는 필터를 한 번 거친 다음 인호를 연기하고 있다.”
 

또한 서강준은 연기자가 되고 나서 인생에 새로 들어온 수많은 것들 중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지 묻자 

“누군가 나를 알고 있다는 느낌, 나는 내 존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계인데, 그렇게 해서 누군가 나를 알게 된다는 게 보람차고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연기를 통해 대중들이 나에 대해 알게 되는 게 행복하다” 고 말했다. 

한때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던, 그리고 지금은 가장 강력한 여심 강탈배우인 서강준의 화보는 <GEEK>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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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긱G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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