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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배우 이준기, '왕의남자' 10주년 기념 상영회! 이준익 감독과의 행복한 만남

15.12.14 13:59

- ’왕의 남자’는 나를 만들어 준 소중한 작품! 평생 보답하는 배우 되겠다”

배우 이준기가 이준익 감독과 오랜만에 만났다.

이준기는 지난 12일 오후 영화 <왕의 남자> 개봉 10주년 기념 상영회에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는 영화 <왕의 남자>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도 함께해 10년 동안 영화를 잊지 않고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보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왕의 남자> 팬 카페에서 준비한 10주년 기념 케잌컷팅, 메이킹 영상 상영, 선물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사진:<왕의남자>공식카페
▲사진:<왕의남자>공식카페

또한 이준기는 팬 카페의 이벤트뿐 아니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진행한 영화 <왕의 남자>의 GV(관객과의 대화)에도 연이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기실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이준기와 이준익 감독이 10년 전 포스터와 메이킹 영상들을 보며 당시의 추억들을 회상하고, 대화를 나누며 인증 사진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정말 감회가 새롭다. 10년 전 <왕의 남자>를 촬영하고 개봉할 때가 생각난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이준익 감독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셨다.
<왕의 남자>는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정말 소중한 작품이다."

"10년동안 <왕의 남자>를 기억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관객분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도 감동적이고 정말 감사하다. 그때의 설렘을 평생 기억하며 좋은 배우 생활로 보답하겠다."

영화 <왕의 남자>는 사극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 만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당시 신인이었던 이준기는 이 작품에서 공길 역을 맡아 완벽히 소화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스타덤에 올랐고, 배우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한편, 이준익 감독은 올해 영화 <사도>로 제 19회 탈린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고 내년 2월 영화 <동주>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준기 역시 올해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남자 주인공 김성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최근 영화 <레지던트 이블6>에 특별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국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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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왕의남자> 공식카페, 나무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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