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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올 겨울 활용 만점 잇 아이템 ‘퍼’(FUR), 어떻게 스타일링할까?

15.11.26 13:53

따뜻함, 우아함, 럭셔리함 등 퍼가 가진 다양한 매력은 겨울 준비에 나선 패션피플의 마음을 흔들어놓기에 충분하다. 

스타일리쉬함은 물론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끄떡없는 '퍼'를 스타일링에 200%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제안해 본다.


▶ 활용만점, 매력만점 1석 2조 퍼 베스트!

▲사진:질바이질스튜어트
▲사진:질바이질스튜어트
   
퍼 베스트는 때로는 드레시하게, 때로는 캐쥬얼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적합하다. 

퍼라고 해서 부담스러운 사모님 패션을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올 겨울 가장 핫 한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퍼 베스트인데, 퍼 베스트는 아이템 하나만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아우터에 레이어드가 가능하며 여성스러운 느낌부터 시크룩, 펑키한 스타일까지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특히 두꺼운 니트 스웨터에 퍼 베스트를 매치하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쇼트한 기장의 퍼 베스트는 재킷이나 코트와 레이어드 해서 입으면 좋은데 이는 스타일을 한결 페미닌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다. 

티셔츠, 후드 점퍼 등 캐주얼한 아이템과 매치하면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으니 참고하자.


▶ 유니크! 포인트 액세서리 아이템
  
▲사진:(왼쪽부터 시계방향)질스튜어트/페라가모 by 갤러리어클락/버켄스탁/파잘 by 라움에디션
▲사진:(왼쪽부터 시계방향)질스튜어트/페라가모 by 갤러리어클락/버켄스탁/파잘 by 라움에디션

여전히 퍼 의상을 입는 게 부담스러운 이들은 퍼 트리밍 아이템을 활용해 본다. 퍼는 의상뿐 아니라 가방, 슈즈, 머플러 등 액세서리까지 그 활용 영역이 넓어졌다. 

퍼 머플러는 원피스, 셔츠, 재킷, 코트 등 어디에나 잘 어울려 캐주얼부터 로맨틱 룩까지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보기에도 따뜻하지만 실제로도 니트 머플러보다 보온성이 뛰어나고, 촉감도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 없이 착용할 수 있어 좋다.

앵클부츠나 롱부츠 발목 라인에 퍼 트리밍 장식은 유니크한 매력을 더해준다. 

다리를 감싸는 퍼 트리밍 부츠는 하의를 타이트한 레깅스나 스키니진과 매치하여 캐주얼하게 혹은 짧은 플리츠 스커트와 매치하여 페미닌하게 연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타킹으로 인해 시린 발을 따듯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더욱 사랑스럽다.

포인트 스타일링에는 주얼리가 제격이다. 퍼가 장식된 시계를 매치한다면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화려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별다른 주얼리를 하지 않아도 스타일링 지수를 한층 더 높혀 줄 것이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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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데크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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