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Rising

'육감적인' 케이트 업톤, 로버트 패틴슨 '솔로 환영'

12.08.20 16:34

 
100.jpg

 
99.jpg

'트와일라잇'이 낳은 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한 로버트 패틴슨을 두팔 벌려 환영한 여자가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슈퍼모델 케이트 업톤이다.
 
88.jpg

 
11.jpg

 
22.jpg

 
33.jpg

 
44.jpg

 
55.jpg

 
66.jpg

 
77.jpg

1992년생의 케이트 업톤은 그녀의 육감적인 매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을 비롯한 게스,  뮤즈, 에스콰이어 등 수많은 매거진 화보 모델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케이트 업톤은 "패틴슨과 데이트를 하고 싶다" 고 밝혔다.
 
한편 한 외신에 따르면 공식적인 활동을 조심스럽게 시작하고 있는 로버트 패틴슨은 최근 그의 롤모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부터 파티 초대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사진=게스, 온라인 커뮤니티)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1

Style.R NEW

Style.R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