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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후유증 레몬디톡스로 단박 회복하자

12.08.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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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시즌이 끝나고 후유증이 몰려오고 있다.
 
일상으로 돌아와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특히 휴가뿐만 아니라 올림픽 시즌까지 겹쳐 매일 밤 풍성한 야식과 술자리, 수면부족으로 지쳐있다.
 
일상생활로 복귀하면서 피로감과 무기력증, 수면부족, 체중증가로 정상적인 업무처리가 힘들다면 피로를 단박에 해결할 수 있는 후유증 극복 3가지 비법을 실천해보자.
 
우선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장시간 수면을 취하면 오히려 생체리듬이 깨질 수 있으므로 하루 7~8시간 정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잠을 늘리기 힘들다면 '걷기'가 효과적이다. 걷기운동은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햇볕을 통해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이 발생해 혈중 농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우울하고 무기력한 기분을 전환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걷기운동을 1시간 이상으로 과격하게 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식욕을 유발해 영양을 보충해주려는 성향이 강해지므로 삼가 해야 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단기간 칼로리 제한을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미네랄과 비타민은 에너지로 바뀌지 못한 지방과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바꿔 몸을 활성화하고 노폐물은 몸 밖으로 빼내 피로를 없애준다. 특히 급히 찐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7일 정도 집중적으로 왕성해진 식욕을 다스리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레몬디톡스가 꾸준히 인기다. 레몬디톡스는 하루 섭취 열량이 500kcal에 불과하고 천연 니라시럽의 풍부한 미네랄과 레몬이 가진 천연 비타민 섭취로 단기간 해독은 물론 체중 감량에 뛰어나다.
 
(사진=레몬디톡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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