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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TOP 프로젝트' 관련 소식 1- [스타워즈 에피소드7]

13.08.01 17:44

 
영화의 왕국 미국답게 수많은 차기 프로젝트 들이 진행중이며 그중 이와관련된 수많은 루머와 정보가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재미있는 소식들을 업데이트 할 예정인데 특히, 2015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있는 [스타워즈 에피소7]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어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세대를 뛰어넘는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 되고있는 정보중 [스타워즈] 팬들의 가장 큰 주요관심사 들만 간추려 보았다.

*캐스팅 루머
 
[스타워즈]는 재미있는 세계관 만큼 주인공 캐릭터의 비중이 매우크다. 현재 헐리웃 최강의 제작,각본,연출진이 모두 확정된 상태에서 이제는 누가 출연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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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와 관련되서 재미있는 소식이 알려졌는데 '라티노 리뷰'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주연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는 소식이다. 그 이유로 현재 기획단계인 SF 액션물 [로보테크] 라는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서라는데 이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 [마크로스]를 원작으로 둔 로봇 액션물이라고 한다.
  
같은 SF 장르라는 점과 촬영시기도 겹치게 될것이기 때문에 디카프리도 쪽에서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이 소식은 루머에 불과하지만 디카프리오가 J,J 에이브럼스의 제안과 [스타워즈] 라는 역사적인 작품을 거절했다는 점에서 영화팬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디카프리오가 정확히 어떤 역할에 캐스팅 제안을 받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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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외 주인공 캐스팅 소식으로는 라이언 고슬링과 잭 애프론이 거론되고 있는데 라이언 고슬링은 루크 스카이워커(마크 해밀)의 아들로 잭 애프론은 한 솔로(해리슨 포드)와 레이아 공주(캐리 피셔)의 아들로 등장한다는 소식이다. 아직까지 확정단계가 아닌 루머 단계의 소식이다.
 

*새로운 캐릭터들의 특징(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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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Cool.com에 따르면 6월 19일 영국에서 [스타워즈 에피소드7]과 관련해 오디션과 캐스팅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이와관련해 캐스팅할 배우들의 특징을 정리한 목록을 공개했다. 이를통해 이번 시리즈에서 활약하게 될 캐릭터들의 특징을 예상할수 있는데 캐릭터에 따른 캐스팅 기준은 다음과 같다. 
 
-10대 후반의 여성, 유머스러우며 독립적 성향을 갖고있다.
-젊은 20대 남성, 재치있고 스마트 해야한다.
-20대 후반의 남성, 자신감 있고 잘생겼다.
-70대 남성, 거친 태도와 강한 어투를 지니고 있다.
-10대 후반의 두번째로 젊은 여성, 강인하면서도 스마트 하다.
-40대 나이의 군인 타입의 특징을 가진 남성.
-30대 남성, 지적이지만 외모가 꼭 적합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 10대,20대 캐릭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로운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있다.
 
*스토리(루머)
 
[스타워즈] 팬들이 아마도 가장 기대하고 있는 소식은 이번 에피소드의 줄거리 일 것이다. 이완관련한 소식들도 속속들이 전해지고 있는데 온라인 매거진 'Schmoes Know'에서는 이와 관련된 스토리 라인의 일부를 단독입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온라인에 공개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의 줄거리는 단문 형태로 이번 시리즈의 중심축이 될 캐릭터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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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7] 스토리라인-
두 17 세의 쌍둥이 소녀(쟈이나)와 소년(제이슨)은 에피소드 4~6에 등장한 한 솔로와 레아 공주의 자녀들로 은하계에서 가장 위대한 제다이 이자 삼촌인 '루크 스카이워커'로 부터 훈련을 받으며 제다이로 성장한다. 하지만 소년 쌍둥이에게 어둠의 기운이 찾아오게 되면서 평화롭던 우주의 세계는 또다시 위기를 맞게되고 소년 '제이슨 솔로'는 할아버지 '다스 베이더'에 이은 '다스 세이더스'가 된다.

또다른 온라인 팬 매거진인 '코믹북 뉴스'에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7] 스토리의 주 배경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은 [스타워즈 에피소드6- 제다이의 귀환]의 30년후의 이야기다.
-스카이워커와 한 솔로의 아이들의 '포스'가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다.
-마지막 제다이 루크 스카이워커가 그랜드 마스터로 등극해 '제다이'를 다시 세우게 된다.
-악역으로 '에피소드6'에서 죽은 황제의 제자가 사라진 구공화국과 시스를 재건하고 스카이워커의 계보에 자신의 내면속 악마를 투입시켜 제다이와 스카이워커 가문을 멸망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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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개된 스토리 라인을 통해서 유추해 볼 때 이번 시리즈는 원조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조연으로 물러나고 새로운 신예 배우들이 주측이 될것으로 보이며 남성 캐릭터가 악역으로 몰리는 점에서 볼때 여성 캐릭터의 활약이 가장 돋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시리즈의 각본은 [리틀 미스 선사인] [토이 스토리 3] [헝거게임 : 캐칭 파이어]의 마이클 안튼이 참여했다.
 

*그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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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이후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의 프리퀄 격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완성한후 팬들 사이에서는 "이야기가 기존의 원작보다 너무 형편없다"라는 반응과 너무나 지나치게 사용된 CG에 실망을 들어내기도 했었다. 이에 대해 시리즈의 제작자로 참여하고 있는 캐슬린 케네디는 "[스타워즈 에피소드7]은 CG와 특수효과 보다는 스토리와 캐릭터 완성에 더 공을 들일 것" 이라며 보다 완벽한 이야기를 만드는데 집중할것이라며 예고했다. 또한 작품의 리얼리티를 위해 CG를 과다하게 사용하기 보다는 적절하게 사용하게 될것이라고 밝히며 세트 촬영 보다도 실제 로케이션 촬영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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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시리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존 윌리엄스'도 이번 새로운 에피소드 시리즈의 음악 감독으로 다시 참여한다. 그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애정을 보이며 "힘이 닿는데 까지 끝까지 이번 시리즈의 3부작 작업에 참여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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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에 있었던 샌디에이고 코믹콘 에서는 "J.J 에이브럼스가 현재 [스타워즈 에피소드7] 작업에 부담을 느껴 곧바로 하차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았다. 이는 코믹콘에서 [스타워즈 에피소드7]과 관련된 기자회견과 영상물 공개도 없자 이와같은 이야기가 떠돌게 되었는데 J.J 가 제작으로 관여하기로 한 [스타트렉 3]가 아직까지도 감독 선정을 못했다는 점과 시리즈의 주인공 재쿼리 퀸토가 "J.J가 다시 [스타트렉]으로 복귀할수 있다" 라는 발언을 해 영화팬과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디즈니와 J.J의 측근은 "J.J는 현재 즐겁게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스크립트 작업을 진행중이며 촬영은 2014년 초 진행될것" 이라고 밝히며 제작 준비과정이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관련 루머를 거부했다. .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을 비롯한 다양한 기대작들과 관련된 소식들은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 된다.
 

(사진=moviepil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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