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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옥자] 촬영 시작! 헐리웃 스타들과 함께하는 한국 배우들은?

최재필 ㅣ 16.04.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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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출처:MSLGROUP Korea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자사의 신작 영화 [옥자]의 촬영을 금일 서울에서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옥자는 영화 ‘설국열차’, ‘괴물’, ‘마더’를 연출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로 플랜 B(Plan B), 루이스 픽처스(Lewis Pictures),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Kate Street Picture Company)가 공동 제작하며,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헤일 시저!, 문라이즈 킹덤),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 나이트 크롤러, 에베레스트), 폴 다노(Paul Dano, 러브 앤 머시, 노예 12년)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은 “이번 영화 옥자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아름다운 우정 그리고 그 속에 존재하는 공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다”며 제작 소감을 전했다.
 
옥자의 각본은 봉준호 감독과 소설 ‘프랭크(Frank)’의 작가인 존 론슨(Jon Ronson)이 맡았다. ‘옥자’는 ‘미자’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거대 동물 옥자가 막강한 다국적 기업에 의해 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이야기를 담는다. 여주인공인 미자역은 아역 배우 안서현으로 확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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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출처:미안해, 고마워(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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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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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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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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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

옥자에 전 세계 유명 배우들의 출연이 확정 된 가운데 변희봉(괴물), 데본 보스틱(Devon Bostick, 원헌드레드), 릴리 콜린스(Lily Collins, 백설공주), 셜리 헨더슨(Shirley Henderson, 안나 카레니나), 다니엘 헨셜(Daniel Henshall, 바바둑), 윤제문(마더), 최우식(거인), 스티븐 연(Steven Yeun, 워킹 데드)이 출연할 예정이다. 옥자는 한국과 캐나다, 미국을 오가며 촬영될 계획으로 한국어와 영어 대사가 함께 사용 된다.
 
브래드 피트(Brad Pitt), 데드 가드너(Dede Gardner), 제레미 클레이너(Jeremy Kleiner), 김태완(Lewis Taewan Kim), 최두호, 서우식 그리고 봉준호가 제작자로 참여하며 플랜 B와 루이스 픽처스,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옥자는 2017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되며, 미국에서 한시적으로 극장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한국를 포함한 세계 일부 국가에서는 극장 상영을 위한 파트너사를 물색 중에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MSLGROUP Korea, 무비라이징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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