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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다 젊은 아빠? 톰 크루즈 부자(父子) [잭 리처 2] 촬영장서 상봉

최재필 ㅣ 16.01.24 16:05


톰 크루즈는 현재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에서 [잭 리처 2](원제-Jack Reacher: Never Go Back)를 촬영 중이다. 

현재 이와 관련된 파파라치 사진과 현장 사진들이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가운데, 톰 크루즈가 촬영장에서 한 청년을 반갑듯이 맞이한 몇 장의 사진들이 해외언론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청년은 다름 아닌 톰의 아들인 코너 크루즈(코너 크루즈)였다.  

데일리 미러는 21일 기사를 통해 [잭 리처 2] 촬영장에서의 톰 크루즈 부자의 만남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코너 크루즈는 톰이 니콜 키드먼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던 1999년에 입양한 흑인 아이로 누나인 이사벨라 크루즈(22)와 함께 입양되었었다. 두 자녀는 현재 20대 초반의 성인으로 성장했으며, 누나인 이사벨라는 IT 회사의 직원으로 근무하다 2015년 10월 결혼을, 동생인 코너는 영화배우와 DJ를 병행하며 연예계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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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코너 크루즈(21), (우) 톰 크루즈(53) (사진출처-데일리 미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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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의 코너와 이사벨라를 않고 있는 톰 크루즈(사진출처=코너 크루즈 트위터)

현장에서의 톰은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이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전히 실제 나이를 의심케 하는 외모와 깔끔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의 아들인 코너 크루즈는 약간은 기다란 레게 헤어스타일과 덥수룩한 수염을 유지해 아버지 톰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청바지 패션 스타일을 유지하는 공통점을 보여줘 분위기 만큼은 비슷한 부자지간의 모습을 유지했다. 

톰 크루즈는 과거 공식 행사 자리에서 코너 크루즈를 여러 번 대동해 다정한 부자 지간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톰 크루즈가 현재 촬영중인 [잭 리처 2]는 리 차일드의 동명의 원작 소설 시리즈인 [네버 고 백]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의 줄거리는 과거 자신의 근무지인 버지니아 베이스에서 과거 여성 동료와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돌아온 잭 리처가 누명을 받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리아 힐로 출연한 코비 스멀더스가 여주인공을, [라스트 사무라이]의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북미 기준으로 2016년 10월 21일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데일리 미러,코너 크루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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