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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청초한' 여비서 간의 네 번째 결혼 소동

15.07.31 18:06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린 톰 크루즈가 최근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상대는 다름 아닌 그의 여비서 에밀리 토마스로 올해 22세인 영국인 여성이었다.

에밀리 토마스가 처음 언론을 통해 알려진 시기는 2014년 11월로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 촬영이 한참 진행되던 시기였다. 

당시 런던서 진행된 촬영현장을 취재하던 연예 매체 US위클리는 톰 크루즈와 에밀리 토마스의 현장 분위기가 너무나 돈독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들은 "에밀리는 톰이 무엇을 필요하는지 알고 있고, 언제나 한 걸음 떨어진 곳에서 그를 도왔다." 라며 "톰 크루즈는 현장에서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에밀리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라고 전해 둘이 관계가 매우 돈독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반응이 나온 후, 둘이 연인 사이라는 증언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관계자 들은 "둘은 이미 촬영이 끝난 후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갈 계획을 갖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미 여러 번 데이트를 한 사이라고 언급해 둘의 열애 사실을 언급했다.


현장에서 포착한 민낯의 에밀리 토마스의 외모는 톰의 세 번째 부인 케이티 홈즈의 청초하던 신인 시절의 모습을 연상케 해 톰 크루즈의 호감을 불러왔던 것으로 보였다. 

영화 촬영이 끝난 후 둘이 함께 있었던 모습이 더이상 언급되지 않아 열애설은 잠잠해 지는 듯 싶었지만, 톰 크루즈가 차기작인 [메냐] [잭 리처 2]의 비서로 다시 에밀리 토마스를 고용하면서 둘의 관계는 다시 연예 매체들에 의해 부각되기 시작했다. 

결국, 23일 허핑턴 포스트 영국판이 톰 크루즈의 네 번째 결혼 소식을 언급하게 되면서, 톰과 에밀리가 연인이었다는 뉴스들이 전해지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단순한 비서로 알고 있었던 에밀리 토마스에 대해 각 연예 매체들이 관심을 보였다. 

▲(좌) 에밀리 토마스, (우) 그녀의 남자친구 알렉스 로버츠

영국의 억만장자 은행가의 딸이란 소문과 톰 크루즈가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했다는 수많은 소문과 뉴스가 매체를 통해 알려지다가, 이미 교제 5개월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톰 크루즈가 네 번째 결혼설을 부인했고, 에밀리 토마스 또 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자친구와 찍은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설은 루머로 판명 되었다. 이 '설'이 등장한 원인은 에밀리 토마스가 너무 일을 잘해 톰의 '총애'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톰의 네 번째 결혼을 이슈로 삼으려 했던 연예 매체들에는 아쉬움만 남게 되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US weekly캡처, 에밀리 토마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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