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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속편? J.J 에브람스 사단 거대 '떡밥' 예고편 '기습'공개!

최재필 ㅣ 16.01.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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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바이럴 마케팅과 충격적인 연출 기법으로 흥행에 성공한 SF 괴수영화 [클로버필드]의 속편으로 추정되는 영화 [10 클로버필드 레인]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콜라이더는 14일(현지시각) 기사를 통해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 [13 시간]의 상영 전에 문제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문제의 영상이 아무런 '예고'없이 '깜짝' 공개된 바람에 문제의 영상에 대한 관객들과 영화팬들의 반응은 SNS 상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왔다. 게다가 문제의 영상이 [클로버필드]의 속편이라는 공식적인 설명도 없는 상태여서, 아직 영화가 [클로버필드]의 후속편인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영화의 제목과 예고편 영상이 [클로버필드]를 연상시키고 있어서 이와 연계된 작품이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콜라이더는 문제의 영화는 J.J 에브람스가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그가 소속된 제작사인 배드로봇에서 비밀리에 영화제작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영화는 [발렌시아]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제작을 진행해 아무도 이 영화가 [클로버필드]와 연계된 작품임을 눈치채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이는 [클로버필드]가 뉴욕 촬영당시 여러 번 영화 제목을 바꿔가며 진행했던 방식과도 같았다.

공개된 영상은 세 명의 남녀가 벙커와 같은 장소에서 모여있는 내용으로 진행돼 [클로버필드]가 추구했던 파운드 푸티지 방식과는 거리를 둔 형태로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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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레보스키][몬스터 주식회사]의 존 굿맨, [다이하드4.0][링컨:뱀파이어 헌터]의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뉴스룸]이 존 갤러거 주니어가 영화에 출연했으며, 이번 예고편에도 등장했다. 

[10 클로버필드 레인]은 북미 기준으로 3월 11일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파라마운트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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