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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브란젤리나, '폭풍성장'한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 공개

15.10.19 10:29


'브란젤리나'부부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가 성장한 여섯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패션잡지 보그의 11월 메인을 장식한 안젤리나 졸리의 이미지와 브래드 피트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해변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 놀고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과 숲속에서 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부부와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게 그려져 흥겨운 분위기를 높여주고 있다. 

이번 사진은 유명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가 촬영했다. 

최근 안젤리나 졸리는 보그 11월호 기사를 통해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이후 10년 만에 부부로 호흡한 영화 [버이 더 씨]에 대해 언급하며 "피트와 나에겐 우리만의 문제가 있다. 하지만, 그것들을 영화에 끌고 들어오면 결코 영화는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 부부만의 고충을 드러냈다. 

졸리는 몸무게 37kg까지 빠질 정도로 식이장애응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두고 브래드 피트가 재활원에 들어가 치료에 힘쓸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가 10년 만에 부부 연기를 선보일 [바이 더 씨]는 북미 기준으로 11월 13일 개봉할 예정이며,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 주연, 각본, 제작을 맡았다.

내용은 1970년대 중반 프랑스를 배경으로 전직 댄서인 바네사(안젤리나 졸리)와 작가인 롤랜드 부부가 여행을 떠나 휴양지의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소홀했던 부부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알려져 매우 감성적인 로맨스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 더 씨] 예고편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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