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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거장과 '베일 神'의 만남 [나이트 오브 컵스] 개봉 확정

15.10.16 09:37


거장 테렌스 맬릭 감독의 신작 [나이트 오브 컵스]가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오는 11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나이트 오브 컵스]는 작가로서 성공과 부를거머쥔 동시에 인생의 공허함에 빠져끊임없이 쾌락만을 추구하는 '릭'이진정한 삶의 의미를 통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하버드와 옥스포드 대학에서 철학을 수학하고 미국 MIT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한 테렌스맬릭 감독은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철학적으로 영화 속에 담아낼 뿐만 아니라, 특유의 빼어나고 아름다운 영상미로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영상 철학자'라는 별칭과 함께 극찬을 받아오고 있다. 

[나이트 오브 컵스]는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그 작품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여기에 크리스찬 베일, 케이트블란쳇, 나탈리 포트만을 필두로 [나이트 오브 컵스]에 가세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진은 그 이름만으로 '꿈의 캐스팅'이라는 평을 받고 있어 오는 11월 1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한편, 11월 12일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나이트 오브 컵스]의 티저 포스터는 독특하고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한 장의 타로 카드를 연상시키는 이번 티저 포스터는 심판, 탑, 죽음, 매달린 남자 등 타로 카드 패의 의미를 따라가며 진행되는 영화의 컨셉을 강렬한 이미지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티저 포스터에 새겨진 주연 배우 크리스찬 베일, 케이트블란쳇, 나탈리 포트만의 이름은 별다른 부연 설명 없이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과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더하고 있다.

[트리 오브 라이프]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테렌스맬릭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영화의 뛰어난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11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트 오브 컵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줄거리-

성공한 작가 릭(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들려준 왕자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무언가를 열망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는 릭의 삶.

[The Tower: 재난, 불명예, 전락]
막내빌리의 죽음은 그림자처럼 릭을 따라다니고, 아버지에게 죄책감을,동생배리에게는 삶의 끔찍함을 느끼게 한다.

[Judgment: 부활, 승리, 결과]
이혼한 아내낸시(케이트블란쳇)와 연인 엘리자베스(나탈리 포트만)에게서 숨 쉴 곳을 찾는 릭. 하지만 그녀들 속에서 릭은 더 큰 혼란을 마주한다.

[Death: 격변, 파멸, 새로운 시작]
릭은기억을잃은채계속해서꿈에빠져있을것인가? 아니면잠에서깨어나나아갈것인가?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주)프레인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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