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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판 [데스노트] 라이토역에 냇 울프 확정

15.09.30 15:44



헐리웃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는 [데스노트]의 주인공 악역 라이토역의 주연 배우가 확정되었다.

버라이어티는 29일 기사(현지시각)를 통해 헐리웃 버전 [데스노트]의 남자주인공 역에 [안녕, 헤이즐] [페이퍼 타운]의 배우 냇 울프가 캐스팅되었다고 보도했다. 냇 울프가 맡게 될 역할은 원작 만화 [데스노트]의 주인공이자 악역인 '야가미 라이토'의 헐리웃 리메이크 버전 캐릭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헐리웃 영화화되는 [데스 노트]는 2003년부터 출간된 오바타 다케시의 동명의 만화로 천재 고등학생 야가미 라이토가 사람의 이름을 쓰면 그 사람은 죽는 사신의 공책 ‘데스노트’를 갖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책과 애니메이션으로 큰 인기를 끈 이 작품은 2006년 일본에서 2편의 시리즈로 영화화된 바 있으며, 2008년 스핀오프 작품으로 추가 제작된 바 있다.

이번 헐리웃 리메이크는 워너 브러더스가 제작, 배급을 맡을 예정이며, [유 아 넥스트][V/H/S][더 게스트]등 공포,스릴러 영화에서 재능을 발휘한 애덤 윈가드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애덤 윈가드 감독은 한국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헐리웃 리메이크 연출자로 내정돼 있어 [데스노트] 이후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스노트]는 내년 봄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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