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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떤 공포가…[컨저링 2] 촬영시작, 내용은?

15.09.22 13:20


SNS를 통한 감독들의 영화 홍보 방식이 이제는 관례가 된 것 같다. [엑스맨]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대표적인데, 이 반열에 [쏘우][분노의 질주 7]의 감독 제임스 완까지 합류하게 되었다. 

제임스 완 감독은 오늘자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컨저링]의 속편 [컨저링 2:엔필드 폴터가이스트]가 첫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1편이 한적한 농가의 저택을 배경으로 했다면, 2편은 앞마당이 있는 평범한 가정집(주택)을 배경으로 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2편의 공식적인 상세 줄거리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1977년, 1979년의 영국의 한 집을 배경으로 두 어린 자매에게 발생하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소재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이유 없이 이상한 소리나 비명이 들리거나 물체가 스스로 움직이는 기현상을 말하며, 유령의 장난으로 해석되고는 한다.


1편에 출연한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이 '워렌 부부' 콤비로 나와 다시 악령과 싸울 예정이며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의 프란시스 오코너, [다크 플레이스]의 새넌 쿡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컨저링 2:엔필드 폴터가이스트]는 북미 기준으로 2016년 6월 10일 개봉할 예정이며, 제임스 완 감독은 이후의 차기작으로 DC 코믹스 히어로 영화 [아쿠아 맨]을 연출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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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컨저링] 보도스틸, 제임스 완 트위터,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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