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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패스벤더 '암살자' 되다 [어쌔신 크리드] 첫 스틸 공개

15.08.28 11:23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의 [어쌔신 크리드]가 드디어 첫 스틸을 공개했다. 야후 무비는 27일(현지시각) 독점 기사로 마이클 패스벤더가 처음 분한 [어쌔신 크리드]속 암살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첫 공식 스틸속 마이클 패스벤더는 원작 게임 속 주인공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했으며, 얼굴을 가린 채 암살 무기로 무장한 '어쌔신' 집단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극 중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기한 캐릭터의 이름은 칼럼 린치로 알려졌으며, 오는 8월 31일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어쌔신 크리드]는 게임제작사 유비소프트가 개발한 동명의 인기 콘솔 게임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7천 300만 장의 판매를 기록했으며, 시리즈로 지속 출시중이다. 

줄거리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리즈의 가장 처음 이야기였던 십자군 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게임 [어쌔신 크리드]의 1편의 줄거리는 현대의 주인공이 앱스테르고라는 의문의 집단에 납치되 애니머스라는 기계를 틍해 전설의 암살조직 '어쌔신'의 암살자 '알테어'의 기억을 체험해 십자군의 주요 인물을 암살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마이클 패스벤더와 더불어 마리옹 꼬띠아르가 주연으로 합류했으며 개봉을 앞둔 [맥베스]의 연출을 맡은 저스킨 커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어쌔신 크리드]는 북미 기준으로 2016년 12월 21일 개봉한다. 

▲영화의 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는 [어쌔신 크리드] 게임 시네마틱 트레일러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야후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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