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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대표 여배우들의 만남, 엄지원&공효진의 [미씽:사라진 아이]

15.08.06 18:07


[미씽:사라진 아이]에 충무로 대표 여배우 엄지원과 공효진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7월 말 촬영에 들어갔다.



[미씽:사라진 아이]는 딸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 보모, 그들을 찾으려는 엄마의 4일간의 추적을 다룬 영화다. 

엄지원은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 지선 역을 맡았다. 지선은 홀로 아이를 키우며 일에 매달려 사는 인물로 자신의 딸 다은이 어느 날 갑자기 보모와 함께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필사적으로 아이를 찾아 헤매게 된다. 엄지원 특유의 능수능란한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캐릭터다.

공효진은 지선의 아이를 키우는 보모 한매 역할을 맡았다. 지선의 딸을 자기 자식처럼 돌보는 한매는 어느날 아이와 함께 흔적도없이사라져버리는 인물이다. 공효진의 이번 영화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김희원이 지선과 함께 한매를 추적하는 박형사를, 박해준이 한매가 아이와 사라진 이후 지선의 곁을 맴도는 인물 박현익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씽:사라진 아이]의 연출은 […ing]와 [어깨너머의 연인]을 연출하며 인물의 섬세한 감정을 스크린에 그대로 투영시켜 높은 몰입도와 공감대를 이끌어낸다는 평을 받고있는 이언희 감독이 담당했다.

엄지원, 공효진 두 여배우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있는 영화 [미씽: 사라진 아이]는 2016년 개봉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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