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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최고의 스릴러 [나이트 크롤러] 국내 개봉 확정

15.01.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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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레할 주연의 2014년 최고의 웰메이드 스릴러로 호평받은 [나이트 크롤러]가 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나이트 크롤러]는 범죄 현장을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담아 TV 방송국에 고가에 팔아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투모로우] [러브&드럭스] [소스코드] [브로크백 마운틴]등 전작에서 극과 극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제이크 질렌할이 극중 루이스 블룸역을 맡아 "역대 최고의 연기라는 호평을 받았다." 극 중 냉정한 감성을 지닌 채 자극적인 사건 현장을 찍는데 집착하는 '나이트 크롤러'를 연기하기 위해 11kg의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열연을 펼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영화는 개봉 첫 주 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제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제21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 노미네이트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2014 샌디에이고 비평가협회상 시상식에서 7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신선도 부문에서 95%를 차지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국내 티저 포스터는 , 자동차 잔해들이 흩어진 끔찍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카메라를 든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어떠한 감정도 찾아볼 수 없는 그의 눈빛과 무표정의 얼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섬뜩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도대체 어떤 사고가 일어난 것인지, 그리고 그곳에 홀로 서 있는 그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충격적인 범죄현장을 누구보다 빠르고 더욱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아야 하는 나이트 크롤러로 변신한 제이크 질렌할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솔트] [본 레거시]의 로버트 엘스윗 촬영 감독과 [다크나이트]의 나먼 마셜 예술 감독, [본 레거시] [말레피센트] [헝거게임]시리즈의 제임스 뉴튼 하워드 음악 감독, [본 레거시] [리얼 스틸]의 각본을 맡았던 댄 길로이가 감독으로 데뷔해 명품 범죄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4년 최고의 작품으로 호평받으며 올해 아카데미에서 화제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나이트 크롤러]는 2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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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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