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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젤리나'의 우월 유전자를 이어받은 '샤일로' 화제

14.12.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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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8)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안젤리나 졸리의 감독 연출 작품 [언브로큰]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브래드 피트는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자녀들은 입양한 매덕스(13), 팍스(11) 그리고 친 딸 샤일로였다.
이날 짧은 머리에 정장을 차려입은 샤일로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너무 빼닮아 해외 매체와 네티즌 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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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11살의 졸리, (중) 샤일로, (우) 11살의 피트
 
연예매체 US 위클리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올리며 샤일로가 두 부부의 어떤 부분을 이어받았는지 비교 분석을 해 눈길을 끌었다. 샤일로는 엄마 안젤리나 졸리의 광대뼈, 넓은 눈, 코, 눈썹을 쉽게 이어받았으며 무엇보다도 졸리 특유의 도톰한 입술이 똑같은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아빠 브래드 피트와는 금발 머리, 파란색 눈을 이어받았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주목을 받은 샤일로는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 사이에 태어난 '플린', 톰 크루즈와 케이트 홈즈 사이에서 태어난 '수리' 만큼 전 세계 팬들로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수두 감염으로 인해 이날 행사에 불참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한 [언브로큰]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극적인 삶을 살았던 실존 인물 루이 잠페리니의 실화를 그린 드라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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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ahoo Movies, US week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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