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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폭스 코리아' 2015년 대표작 라인업 공개

14.11.12 13:59


20세기 폭스코리아가 2015년 개봉 라인업을 공개했다. 

11월 12일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세기 폭스코리아가 2015년 한국에 배급하는 작품들을 선 공개하는 자리였다. 이날 공개된 작품들은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의 신작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와 같은 기대작과 2014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 [버드맨]과 같은 아카데미 후보작까지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20세기 폭스의 야심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공개된 대표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1.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 2015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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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감독:숀 레비
출연: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댄 스티븐슨, 오웬 윌슨, 벤 킹슬리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작품. 벤 스틸러, 오웬 윌슨, 故 로빈 윌리암스 등 전편의 등장인물들과 연기파 배우 벤 킹슬리 까지 합류해 기대감을 더 높여주고 있다. 장소를 바다 건너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으로 옮긴 이번 작품은 더욱 강력하고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2.테이큰 3 - 2015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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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3]
감독:올리비에 메가턴
출연:리암 니슨,팜켄 얀센,매기 그레이스

[테이큰 2]의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이 연출하는 3편은 리암 니슨 특유의 거침없는 액션의 향연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주인공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가 누명을 쓰게 되고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3.와일드 - 2015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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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감독:장 마크 발레
출연:리즈 위더스푼, 가비 호프만, 로라 던

매튜 맥커너히에게 2014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선사했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장 마크 발레 감독의 신작. [금발이 너무해] [앙코르]의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과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은 도시 여인이 슬픔을 잊기 위해 4,258km를 직접 걸으며 특별한 여정에 나선다는 이야기다. 



4.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2015년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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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감독:매튜 본
출연:콜린 퍼스, 태론 애거튼, 사무엘 L.잭슨

[원티드] [킥 애스]의 원작자이자 그래픽노블의 전설 마크 밀러의 작품인 [시크릿 서비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킥 애스]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은 [킥 애스]에서 보여주었던 펑키 하면서도 멋있고 거침없는 스타일 액션을 예고하고 있어, 그래픽노블을 남다르게 해석하는 그만의 재능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을 것이다. 



5.버드맨 - 2015년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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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
감독:알레한드로 곤잘렛 이냐리투
출연:마이클 키튼, 에드워드 노튼, 엠마 스톤, 나오미 왓츠

[21 그램] [비우티풀]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연출. 헐리웃 스타급 배우들이 총 출연한 21세기 가장 기상천외한 상상력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6.스누피:더 피너츠 무비 - 2015년 1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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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더 피너츠 무비]
감독: 스티브 마티노

전세계인이 사랑한 만화 캐릭터 '스누피'. 어린 시절 우리 모두가 열광했던 캐릭터들이 35년만에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입체적인 빛 처리로 과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느낌까지 살렸다. 화려한 장면 대신 [피너츠] 특유의 조용한 정서적 유머와 드라마를 즐길 수 있게 된것이다. 제작진의 면모도 화려하다. [호튼] [아이스 에이지4:대륙이동설]의 스티브 마티노 감독이 연출하며, 슐츠의 손자 브라이언 슐츠,마이클 J.트라버스,코르넬리우스 율리아노가 작품의 각본에 참여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20세기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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