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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침체된 NC, 고참 박석민의 활약이 절실하다! (30일)

18.05.29 23:07

2018 KBO 리그 스탯티즈 데스노트
(NC) 왕웨이중 : 배영수 (한화)
5월 30일 수요일 [대전]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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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탯 노트] 2015년 박석민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4년 96억에 NC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해인 2016년 개인 최초 한 시즌 30홈런 - 100타점을 기록하며 NC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작년부터 고질적인 손가락 부상이 악화되며 2009년(97경기) 이후 최소인 101경기에만 출전하며 14홈런 52타점에 그쳤다. 올 시즌도 작년과 다르지 않다. 현재까지 0.237의 타율, 6홈런 20타점을 기록하며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이고 있다.

NC는 현재 주전 선수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고참인 박석민의 활약이 더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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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태균이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4주간 결장한다는 소식에 한화팬은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올 시즌 부진하지만, 김태균이 중심타선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 차이다. 다행인 것은 김태균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바로 이성열이 있기 때문이다.

이성열은 작년에 21홈런을 기록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개막전을 함께 하지 못했다. 4월 8일 복귀해 타격 감각을 높였던 이성열은 5월에 본격적으로 터지고 있다. 현재 5월 타율, 홈런, 타점, OPS에서 팀 내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 | 스포츠조선
미디어라이징 | 어진명 기자 gameover901@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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