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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에 캐스팅된 샤넬의 최연소 뮤즈는?

12.07.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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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은 1993년 헝가리 출신의 13세때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어서 모델을 시작하였다. 또한 그녀는 '샤넬의 최연소 뮤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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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cm의 작은 키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볼륨감있는 글래머스한 몸매로 키크고 마른 모델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어 샤넬을 비롯한 프라다, 뤼이비통,미우미우 등의 유명 브랜드 런웨이에 수차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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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베이비 페이스를 가진 전형적인 '베이글녀'인 그녀는 취미로 축구와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활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10대 소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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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델과 화보 촬영을 할때 그녀는 눈빛이 달라진다. 진정한 프로의 자세를 지니고 있는 바바라 팔빈이기에 앞으로의 미래도 밝을 것이다.
 
(사진=샤넬,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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