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Rising

> 스타일라이징
늦은 밤에 만난 TOP과 서상영, 왜 ?

12.03.09 09:47

 
3.jpg

FUBU는 1992년 뉴욕에서 힙합과 자유, 길거리 문화를 사랑하던 퀸즈 출신의 다섯 명에 의해 'For Us, By Us! 우리를 위해 우리가 만든다' 는 취지로 탄생했다. 힙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포스트 힙합 감성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심플, 댄디, 럭셔리하게 변화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4.jpg
뉴욕을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으로 부담 없이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는 프레즐은 친근함의 상징일 뿐 아니라 &, 하트, 무한대 등을 의미하는 FUBU의 탐나는 심볼이다.
 
 5.jpg
 
 
이번 시즌 FUBU의 새로운 얼굴은 패션과 음악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구축해온 두 스타 서상영과 TOP이다. CF속 두 스타의 스타일을 만나보자.

 
1.jpg
CF 속 TOP의 패션 아이템
 
카키컬러의 공군점퍼와 와인컬러의 하이탑 슈즈 그리고 생지 데님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룩 연출
 
 
2.jpg
 
CF 속 서상영의 패션 아이템
 
네이비 밀리터리 자켓과 레드 보트슈즈를 데님과 매치해 세련된 디자이너 룩 연출 
 
2012년 S/S 시즌의 FUBU는 '트렌디하되 트렌디하지만은 않은 아이템들' 을 선보인다. 패션계 트렌드 정점에 있는 세 가지 디자인 요소인 올드 스쿨, 밀리터리, 포크로어 패턴을 반영하되 FUBU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그래픽을 자유롭게 변형한 프린트를 더했다.
 
(사진=FUBU)
 
스타일라이징 styl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패션비즈,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1
기상캐스터의 '같은 옷 다른 느낌'
日 캐주얼 '아메카지'로 해답 찾다

Style.R NEW

Style.R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