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연기파 배우 공유가 F&F(대표 김창수)가 런칭한 컬처 아웃도어 브랜드 「더도어(The Door)」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소통'하는 것에 브랜드의 가치를 두고 있는 「더도어」는 기존의 아웃도어 상품과 차별화된 보다 자연 친화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의 새로운 컬처 아웃도어다.
「더도어」 관계자는, "공유는 특유의 트렌디함과 세련된 이미지뿐 아니라 그간의 행보에서 보여진 진실한 내면과 성숙함이 「더도어」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 '감각적인 아웃도어 라이프'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 광고촬영 현장에서 공유는 평소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운동 마니아답게 그만의 자유롭고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며 시종일관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한편 공유는 사랑비 후속으로 6월 4일에 방영되는 홍자매 작가의 차기작 KBS 월,화 드라마 <빅>의 주연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5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여 특유의 로맨틱 킹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더도어」는 전속모델 공유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빅>을 제작지원하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스타일리시 컬처 아웃도어의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