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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계의 악동 듀오, 패셔너블한 화보 공개?

12.05.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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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에 접어든 마이티 마우스의 패셔너블한 화보가 공개됐다.
 
항상 대중들에게 즐거운 힙합을 들려주는 힙합계의 악동 듀오 마이티 마우스가 신곡 '나쁜놈'을 발표하고 스타일 매거진 FAS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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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매거진 6월 화보에서 마이티마우스는 이미 예능에서 드러난 유쾌함을 이날 역시 십분 발휘하며 모형 검과 과자를 소품으로 사용하는 등 익살스런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차분한 어반(Urban)룩 촬영 때는 직접 그들의 의상을 고르면서 촬영에 임하며 여름에 걸 맞는 세련된 도시스타일로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남다른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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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나쁜놈'의 피처링을 맡은 가수이자 김종국의 조카로 알려진 소야 역시 함께한 촬영에서 홍일점 노릇을 톡톡히 하며 그들과 함께 신인답지 않은 포즈로 현장 관계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FAST 매거진, 비토이, 테이트, 밴드오브플레이어스, 카시오, 티쏘, 마이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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