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언제든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가장 편하고 자연스러운 차림을 하게 되는 집에서도 여성미를 발산하고 싶다면 슬립가운을 활용해보자.
채널A '굿바이 마눌'에서 팔색조 매력을 발산 중인 홍수현은 얼마 전 핑크 컬러의 잠옷에 슬립 가운을 매치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핑크 잠옷으로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한 한편 슬립 가운으로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이라는 공간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살려내는 슬립가운에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지면서 드러난 아름다움은 언제나 예뻐 보이고 싶은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섬세한 디테일 장식과 레이스 장식은 여성스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해줘 슬립 가운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분위기 연출을 가능하게 만든다.
(사진=채널A '굿바이 마눌', 베라왕 포 피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