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사와 사진작업을 하고 패션쇼 디제이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패션 포토그래퍼 에디뉴튼(Eddie Newton)의 블로그, 미스터뉴튼.
뉴욕, 런던, 스톡홀롬, 밀라노, 시드니, 도쿄 등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트랜디하고 멋진 스타일의 젊은 친구들을 중심으로 찍고 다닌다.
현재 특정 직업 없이 여행과 스트릿패션 사진 촬영을 하고 블로그를 운영하기만 하고 있는 그는 어떻게 보면 베짱이처럼 좋아하는 일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계 곳곳의 패션 위크나 다양한 페스티벌을 돌아다니며 훌륭한 사진들을 보여주고 있다.
<미스터뉴튼 블로그 메인>
그는 최초 법조계 출신으로 사진 프로듀서와 패션쇼 DJ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Lucky magazine, H&M, Style.com 과 함께 공동작업을 하면서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의 힙스터들을 헌팅하느라 종횡무진 활약을 한 적도 있다.
그의 사진은 트랜디한 패션스타일을 보여 주고 있지만 그 뒤로 풍기는 고유의 풍경이 더해져 오묘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이길을 걷고 여기서 꽃과 빵을 사겠구나.', '여기서는 자전거를 타고 직장을 가겠구나.' 등의 상상을 하게 한다.
미스터 뉴튼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들이 가진 이야기, 백그라운드를 멋대로 공상하게 만드는 사진들 매력에 빠져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접속 해 보자.
(사진= 미스터뉴튼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