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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엄마는 꽃보다 '화사한'주얼리를 ...

12.05.08 10:42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어버이날. 매년 선물하는 카네이션에서 벗어나 어머니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해줄 주얼리를 제안한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혼주얼리(대표 노민규)의 「미니골드」에서 어머니의 스타일에 맞는 주얼리 상품을 추천한다.
 
 
▶주얼리를 좋아하는 엄마에게는
주얼리에 대한 부담감이 덜한 어머니를 위해서 화려하고 볼륨감 있는 세트를 추천한다. 메인보석과 스톤이 다채롭게 어우러진 스타일로 세련미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릴리안 시크릿 릴리' 3종세트는 팬던트와 귀걸이 반지로 구성돼 어버이날 선물로 제격이다. 큐빅들이 진주를 감싸고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우아한 멋을 살렸다. 메인진주는 9mm 담수 진주로 화려한 스톤 세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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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시크릿 (왼쪽부터) 릴리 팬던트 26만 2천원/귀걸이 52만 8천원/반지 48만 4천원]
 
 
▶ 심플한 멋을 좋아하는 엄마에게는
심플한 디자인에 자연스러운 멋을 좋아하는 어머니에게는 멜리 사이즈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미니멀한 주얼리를 제안한다. 4050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인기가 좋으며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라로즈 다이아몬드 세트는 꽃잎을 모티브로 섬세한 세공이 돋보인다. 메인 5링 사이즈의 귀걸이와 1부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구성됐다.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엄마와 딸이 함께 착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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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왼쪽부터) 미니골드 라로즈 목걸이 47만 9천원 / 라로즈 귀걸이 37만 9천원]
 

▶ 주얼리를 부담스러워하는 엄마에게는
수수한 스타일에 주얼리를 잘 착용하지 않는 어머니라면 라면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브로치를 선물해보자. 브로치 하나로 여느 액세서리 못지 않은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샤비주 플라워 브로치'는 팬던트로도 사용 가능하며 촘촘한 큐빅세팅으로 섬세함을 더했다. '릴리안 브로치'는 은은한 진주 세팅에 다섯 송이 백합을 더해 화려하면서도 모던한 멋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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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왼쪽부터) 미니골드 샤비쥬 플라워 브로치 11만 9천원 / 릴리안 릴리 브로치 13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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