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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란제리 화보모델이 바로?

12.04.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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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의 그녀, 패션왕 신세경
최고의 베이글녀로 인정받는 신세경은 란제리업계의 다크호스! 요즘 패션왕을 통해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블랙 슬립사이에서 살포시 보이는 살구빛 란제리가 그녀의 볼륨감 있는 가슴을 더욱 돋보여준다.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뒤흔들어놓은 탓일까? 영화,드라마,CF 모두 퀸의 자리를 놓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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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포즈 퀸' 그녀,  방송인 강예빈
스타화보와 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잘 알려진 강예빈은 섹시발랄한 이미지와 난이도 높은 포즈로 화제가 되었다. 사진 속 와이드 밴딩 처리가 된 핫핑크 란제리는 벚꽃을 닮은 듯 봄,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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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녀 그녀, 가수 백지영
가수 백지영이 화보를 통해 고혹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백지영은 꽃무늬 란제리와 시스루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란제리 브랜드 야르시.비(YarSi.b)는 백지영이 평소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바탕으로 만든 란제리 브랜드로 최근 홈앤쇼핑에서 론칭, 목표 100%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비비안,야르시.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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