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선물은 가치가 높은 것일수록 그 진가를 발휘한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과 같이, 결혼이 많은 웨딩시즌이기도 하다. 3~5월에 걸쳐 한 남자의 아내로서 반려자가 된 이들은 결혼 기념일이 다가올수록 은근한 선물을 기대하게 마련이다. 가장 소중했던 추억을 기념하고자 아내, 혹은 연인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특별한 가치를 지닌 주얼리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덴티티가 확실해 기성품에 싫증을 곧 잘 느끼는 아내라면 색다른 주얼리를 선물해보자. 자신의 취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패션 주얼리는 개성이 뚜렷한 이들에게 제격이다. 별자리, 이니셜, 과일 같은 참 또는 펜던트 등 다양한 디자인의 비즈를 조합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DIY 브레이슬릿 아이템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
덴마크의 문화를 담은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 (PANDORA)는 1982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작은 공방에서 탄생하여 현재 전 세계 50여개 이상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이다.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는 982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작은 공방에서 탄생하여 현재 전 세계 50여개 이상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이다.
맨 위의 골드 하트가 소중한 의미를 상징하는 웨딩 3단 케이크, 결혼의 고귀한 의미를 간직하라는 실버 종, 동화 속에 나오는 왕자와 공주 같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의미하는 마차, 마지막으로 둘만의 여행으로 떠나는 허니문을 표현한 비행기 등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의 추억들을 담은 참(charm)을 브레이슬릿에 하나씩 더해 다양하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의미가 담긴 참들을 계속 추가 구성할 수 있어, 스토리와 희소성이 높은 나만의 브레이슬릿을 만들 수 있다.
(사진=PAND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