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 기상캐스터들의 봄 패션은 어떨지 살펴볼까?
MBC 이현승 기상캐스터
파스텔 민트 색상의 원피스가 상큼한 봄을 연상케 한다. 팔 부분이 화이트 도트 시스루로 발랄하고 시원해 보인다. 웨이브 진 머리를 포니테일 해 한층 발랄함이 돋보인다.
KBS 김혜선 기상캐스터
반 묶음, 벼머리로 봄을 맞이해 한층 가벼운 느낌으로 변한 헤어스타일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보여진다. 올 봄엔 밝은 컬러의 헤어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KBS 장주희 기상캐스터
부분적으로 펄이 가미된 화이트 컬러 반팔 미니드레스에 깔끔하게 올린 머리가 시원해 보인다. 들은 바로는 우리나라처럼 블랙 의상을 자주 많이 입는 나라도 없다고 하던데, 봄만큼은 기상캐스터처럼 밝게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MBC,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