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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명품 못지 않아~ 패스트 패션에서 찾아본 합리적인 명품 스타일링!

이주연 ㅣ 16.04.15 15:02

▲ANDY&DEBB 2016 S/S
▲ANDY&DEBB 2016 S/S

패션쇼에 나오는 브랜드는 들으면 알만한 (그래도 명품임) 브랜드부터

상위 1%만 알것같은 잘 모르는 (역시 명품임) 브랜드까지 

어찌됐든 세계적인 '디자이너'분들의 '작품'인지라 가격이 후덜덜하시다.

(출처:giphy) 남성이라면 더더더더더욱 놀라심..
(출처:giphy) 남성이라면 더더더더더욱 놀라심..

하지만 그 런웨이 드레스가 내 마음에 살포시 들어와 콱 박힌다면??

답이 없...카드를 ssg

하지만,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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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패션 브랜드는 SPA브랜드라고 불리며 

대표적으로 자라(Zara,스페인), H&M(스웨덴), 갭(GAP,미국) 등이 있는데

런웨이에 올라온 브랜드 제품들을 바로 이 패스트패션 브랜드에서 찾아 

적게는 1/5가격에, 많게는 1/100 가격으로 비슷하게 스타일링 해보는게 어떨까?

돈 down↓, 스타일 up↑! 

(출처:giphy)
(출처: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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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글로벌한 패스트패션 브랜드인 자라(Zara)에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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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Photo: ImaxTree)

2016 S/S 컬렉션에 등장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로맨틱한 플로럴 원피스를

Zara에서 1/20 정도의 가격에 겟!

봄 느낌의 하늘하늘, 여성여성한 느낌이 완전 비슷하지 않은가? 

따스한 봄을 맞아 '부담없이' 매일 입을 수 있으니 더 좋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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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알투자라(altuzarra)'의 스트럭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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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Photo: ImaxTree)

2016 S/S 신상으로, 이 이그조틱 레더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밝은 오렌지 컬러의 백은 

'하나쯤' 갖기엔 가격이 너무나 사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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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iphy)

비슷한 느낌의 Zara의 '미니시티 백'은 리얼 이그조틱이 아닌 '문양'이긴 하지만

뭐 어때, 가격부담 없이 가뿐히 데일리백으로 겟! 

(*이그조틱 레더:뱀피,악어,타조 등 특수 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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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Photo: ImaxTree)

2015 S/S에서 패셔니스타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던 

이 '셀린느(Celine)'의  위브 슈즈는 올 봄에도 강추 아이템!

살아 숨쉬는 듯한 저 꼬임.. 센서블한 힐.. 

모든 것이 완벽한 슈즈다.

셀린느가 아니면 어떤가? 비슷한 느낌의 슈즈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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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H&M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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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Photo: ImaxTree)

'제로 마리아 코르네호(Zero + Maria Cornejo)' 2016 F/W 컬렉션에 나온 

초초초초 신상(이라 부르고 너무 이르다고 적는다)인 

이 드라마틱한 롱자켓은 

올 가을, 쌀쌀한 밤에 툭 걸치고 나가기에 

아~무 부담없는 H&M의 롱쉬폰 자켓으로 느낌 살려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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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 알메이다(Marques’ Almeida)'의 최신 유행 스타일인 이 프린지 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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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Photo: ImaxTree)

이런 느낌으로 살짝 실루엣을 살린 H&M의 린넨 블라우스를 추천한다.

청바지에 입으면 세미 캐주얼로, 스커트에 입으면 세미 정장으로

활용도 만점인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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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iphy) G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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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2016 S/S 컬렉션에 등장한 

크리스크로스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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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Photo: ImaxTree)

역시 같은 스타일에 뱀피 무늬가 들어간 H&M 샌달은

여름패션에 쿨~한 느낌을 더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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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Photo: ImaxTree)

'미쏘니(Missoni)'의 2016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이 풍부한 컬러감에 기하학적인 느낌의 스트라이프 스타일은

Topshop의 강렬하고 선명한 미디스커트로 

비슷하게 느낌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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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망고(Mango)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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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Photo: ImaxTree)
  
옅은 그레이와 블랙의 은은한 조합이 매우 세련된

'제이슨우(Jason Wu)'의 2106 S/S 컬렉션의 하이힐 샌들!

Topshop에서 비슷하게 시멘트 컬러의 청키한 힐의 샌들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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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iphy) 좀 아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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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Photo: ImaxTree)

'프로엔자슐러(Proenza Schouler)' 2016년 S/S/ 신상 뮬은 

블랙-레드 투컬러의 조합이 매우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며, 

메탈릭한 소재의 고리가 멋스럽다. 

'메탈릭'이 아닌 진짜 '메탈'을 장식한 망고의 이 힐은 

마치 도플갱어를 보는 듯하다.

숨은그림찾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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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iphy)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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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야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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