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때부터 브랜드 고유의 미니멀하고 시크한 매력을 강조해온 「커밍스텝」은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 사샤 피보바로바, 아리조나 뮤즈 등 해외 셀러브리티들을 기용해 20~30대 영쇼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역으로 한국의 패션을 뉴욕에 알릴 뮤즈로 소녀시대의 패션 아이콘 제시카를 선정,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평소 공항패션 등 일상 패션 센스가 남다른 제시카와 함께 「커밍스텝」만의 매력을 전하는 것.
도시적이고 미니멀한 브랜드 컨셉에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터치를 더한 룩을 화보로 진행해 선보인다. 뉴욕과 서울의 리얼 스타일이 이 화보에 담긴다. 「커밍스텝」은 제시카와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신선함을 전달한다. 셀러브리티 이슈 마케팅의 귀재 「커밍스텝」의 똑똑함이 진가를 발휘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