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시크한 공항 패션을 보여주었다.
"엄지 척"
김혜수는 지난 1일 tvN 드라마 <시그널>의 포상 휴가차 푸켓으로 출국 했다.
이날 김혜수는 배우 포스가 물씬 풍기는 올 블랙의 시크한룩을 선보였다. 헌팅 캡과 후드, 데님 진으로 캐주얼하게 연출하면서도,스타일리시함을 한껏 살린 미디 기장의 트렌치 코트를 믹스매치하여 세련미를 더했다.
"내 짐은 내가 챙겨야죠"
"잘 다녀올께요~"
일상 속에서도 극 중 캐릭터인 ‘차 형사’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꽁꽁 가려도 돋보이는 여배우 포스"
한편, 드라마 시그널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제사건 수사 드라마로, 오는 금요일 8시 30분 13회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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