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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패션] 봄을 입은 젠틀맨 오상진, 댄디함이 물씬한 캐주얼 수트로 틀을 깨다

16.02.15 14:38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타운젠트(TOWNGENT)’의 2016 SS 화보는 ‘틀을 깨면 젠틀해진다’ 는 컨셉으로 아나운서 겸 배우 오상진과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오상진은 컨셉에 맞는 품격 있는 젠틀함은 물론,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룩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깔끔한 라인의 그레이 컬러 수트로 댄디한 남친룩을 연출했으며, 


네이비 체크 수트와 화이트 스니커즈로 군더더기 없는 캐주얼함을 보여주었다.



타운젠트는 이번 2016 SS 시즌을 맞아 실용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수트 스타일의 다양한 캐주얼 의상을 선보이며 직장인 남성들의 트렌디한 비즈니스 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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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타운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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