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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팬톤 컬러#를 입은 가방 이야기, 파스텔톤 가방은 이렇게 초이스!

이주연 ㅣ 16.02.04 18:17

한겨울 추위가 가시기도 전이지만 벌써부터 마음 만큼은 화사함에 흠뻑 빠져있다. 

매해 컬러 트랜드를 선도하는 팬톤에서 제시한 2016년의 색감은 그 어느 때보다 부드럽고 여리여리한 파스텔 톤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인지 빠르게 출시되는 16SS 제품들은 물론 막바지 겨울 아이템들도 따뜻하고 부드럽게 물들이고 있는다. 이때 평범한 의상과 어우러지는 잘 고른 컬러백 하나만 있다면 부족함 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 설레이는 로즈 퀘츠  (Rose quartz)

▲사진:러브캣,레베카밍코프
▲사진:러브캣,레베카밍코프

옅은 장밋빛을 띄며 홍수정을 의미하는 로즈 퀘츠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느낌으로 올 봄 가장 주목 받는 컬러다. 

비비드하고 선명한 톤에 부담을 가졌던 이들도 과하지 않게 매치할 수 있다는 장점과 봄의 시작을 알리기도 충분해 모든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바다. 

특히 온화하고 영(young)한 인상을 전달할 수 있어 설레는 이성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면 적극 활용해보자. 하늘하늘한 스커트와 더욱 잘 어울릴 것이다.


◆ 부드러운 강렬함 피치 에코 (Peach echo)
 
▲사진:러브캣, 레베카밍코프
▲사진:러브캣, 레베카밍코프
  
파스텔 계열이지만 조금은 강렬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피치에코가 제격이다. 레드와 오렌지 빛을 함께 담은 듯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치컬러 특유의 발랄함까지 느낄 수 있어 가방 포인트로 활용하면 더욱 따뜻하고 달콤한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다. 

동창들과의 모임 등 생동감 있는 연출이 필요한 날 선택하면 두 배의 만족감으로 업 시킬 수 있다. 


◆ 편안한 베이비 블루 세레니티(Serenity)

▲사진:모두 메트로시티
▲사진:모두 메트로시티

편안하고 고요한 느낌을 전달하는 세레니티는 중성적인 매력과 세련된 이미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패션아이템에서 빼놓을 수 없다. 

눈을 편안하게 하는 시각 효과까지 더하니 부담제로. 은은하고 무게감 있는 액세서리를 원한다면 적극 활용해보자. 

내추럴한 분위기는 물론 톤 다운된 색감으로 계절 상관없이 매치하기도 좋으며, 캐주얼 하게는 물론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부담 없고 멋스럽게 선택할 수 있으니 소장가치 충분한 아이템이다. 


◆ 발랄한 버터컵(Buttercup)
 
▲사진:레베카밍코프, 메트로시티
▲사진:레베카밍코프, 메트로시티

맑고 밝은 황색의 야생식물인 미나리아재비 꽃을 가리키는 버터컵은 흔히 노란색이라 생각하면 쉽다. 

파스텔 계열보다 선명하고 도드라지는 톤으로 하여금 개성 있는 룩을 선보이고 싶다면 추천한다. 가방 하나로도 부족함 없이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이때 의상보다 액세서리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과하지 않게 연출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자칫 호불호가 갈리는 색상이기도 하니 어지러운 스타일링으로 시각적 혼란을 주는 것은 주의하도록 하자.


◆ 신비로운 림펫 쉘(Limpet shell)

▲사진:모두 파슬레더
▲사진:모두 파슬레더

조개의 림펫과 껍데기의 쉘을 조합하여 바다의 영롱한 기운을 담은 림펫 쉘은 편안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전체적인 무드를 움직이는 최고의 컬러다. 

심신에 안정을 가져온다고 알려진 녹색 계열인 만큼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동시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로 매치하기 제격이다. 

림펫 쉘은 난색계열부터 한색계열까지 다양하게 잘 어우러지는 특성으로 다양한 색이 조합된 룩을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 

평소 레이어드 패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면 적극 활용도 좋을 것이다.


◆ 부드럽고 무드있는 아이스 커피(Iced coffee)

▲사진:라메트, 만다리나덕
▲사진:라메트, 만다리나덕

친숙한 누드 톤 계열인 아이스 커피는 기존 베이지보다 한 톤 다운된 느낌으로 진하고 깊은 분위기가 특징적이다. 

기본적으로 누드 톤은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해 블랙만큼이나 다양하게 활용됨은 물론 누구나 하나쯤 소장하고 있는 색감으로 꼽을 수 있다. 

쉬운 스타일링에 비해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나타낼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색감인 만큼 어떠한 의상과도 무난하게 어울려 편안한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조금 특별한 스타일 연출을 돕고 싶다면 독특한 디테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니 참고하자.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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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러브캣, 레베카밍코프, 메트로시티, 파슬레더, 라메트, 만다리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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