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슈어> 12월 호 화보에서 이다희는 마카오의 한적한 거리에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어반시티 룩을 완벽히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컬러풀한 퍼가 인상적인 아우터에 루즈핏 스웻셔츠와 그레이 백을 매치하여 위트있고 경쾌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CF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포즈로 촬영 스텝들은 물론 현지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013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검사'역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이다희는 현재 왕성한 드라마 활동과 연예가중계 MC로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