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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스타골든벨 꼬마MC '리아'를 기억하시나요? SNL 미녀 앵커로 폭풍 성장!

15.10.29 16:23

인기 예능 프로그램 에서 미녀 앵커로 활약하는 리아가 MAXIM을 통해 그녀의 섹시한 모습을 과감하게 보여줬다. 


리아는 이번 화보에서 로맨틱하면서도 쉬크한 콘셉트를 소화해 내며 프로 모델 뺨치는 능숙함으로 파격적인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구사했다. 

11세에 <스타골든벨>의 꼬마 MC 자리를 꿰차며 데뷔한 리아.  영어로 퀴즈를 내고 웃던 꼬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사진출처:<스타골든벨> 캡쳐
▲사진출처:<스타골든벨> 캡쳐

리아는 MAXIM 화보에서는 홀릴 듯한 눈빛과 잘 빠진 각선미, 그리고 탄탄한 보디를 자랑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리아는 섹시하다는 칭찬에 익숙하다는 듯 “많이 듣던 소리다” “어렸을 때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라고 웃으며 말했다. 

▲사진출처:리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리아 인스타그램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남자”, "재밌고 독특한 남자를 볼 때 그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런 남자는 꼭 나쁜 남자더라”라는 말을 덧붙이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현재  tvN 대표 예능 프로그램 에 이어 시즌 7에서도 미녀 앵커로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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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방송캡쳐
▲ 사진출처:방송캡쳐

이번 MAXIM과의 인터뷰를 통해 178cm의 늘씬한 키 때문에 캐릭터가 한정될까 걱정되지만, 그녀의 최종적인 목표인 배우를 향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포부 역시 밝혔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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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AXIM, 인스타그램,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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