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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감성' 캐주얼 브랜드

12.04.1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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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피플(대표 강점식)의 캐주얼 브랜드 「리트머스」가 여름 시즌 '카나비 스트리트(carnaby street)'를 테마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진행은 봄 시즌과 이어지는 구성으로 영국의 비틀즈의 음악과 추억을 모티브로 연출했다면 여름은 좀 더 영국의 자유로운 감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영국의 모던 락 밴드에 초점을 맞췄다. 슬로건은 '라이크 뎀(Like them)'이다. 영국의 모던 락과 젊고 자유로운 감성을 지향하는 모습을 닮고자 하는 의미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국적인 요소들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을 활용하여 진행했다. 특히 「리트머스」의 남자 전속모델이 아이돌 밴드그룹 'FTIsland'가 모던락 밴드의 컨셉을 표현했다. 요즘 일일드라마와 영화촬영 준비가 한창인 여자모델 '김보미'양이 홍일점으로 참여했다.
 
한편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월 20일부터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고 확인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가족과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나 사진 등을 응모하는 형식이다. 추후 당첨자에게는 「리트머스」의 맨투맨 티셔츠를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리트머스]의 온라인 홈페이지(www.fashionlitmus.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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