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숙하며 단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준 가을 화보
배우 이보영이 프랑스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Daniel Hechter)'의 초대 뮤즈가 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화보 속에는 톱 배우로서의 모습은 물론, 이보영만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완벽히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오랜만의 복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외모와 품격 있는 포즈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또한 가을을 대표하는 포근한 캐시미어 니트부터 알파카 코트까지 다양한 패션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이보영은 지성과 2013년 9월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 지유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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