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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로 피부를 싱그럽게!

12.04.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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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내추럴 그린 클렌징 & 바디 라인 4종
청정 제주섬에서 자란 유기농 녹차를 주원료로 사용해 항산화, 항균효과를 지닌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클렌징 폼, 클렌징 바, 보디 솔트 스크럽, 에센스 시트 마스크로 구성했다.
가격은 8천~ 2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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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더 그린티 씨드 크림
제주 유기농 밭에서 온 항산화 녹차씨앗 수분크림으로 물은 한 방울도 사용되지 않고 녹차수만을 사용한 젤타입의 크림으로 사용감이 매우 가볍지만 보습력은 뛰어나다. 향긋한 녹차향을 풍기며 유수분을 완벽하게 지원해주는 크림으로 제조된 지 3개월 이내의 신선한 제품을 약속하는 이니스프리의 신선화장품이 도입된 제품이다.
50ml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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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체리 블로썸
엘리자베스 아덴이 스테디셀러 향수인 그린티의 새 라인으로 내놓은 '그린티 체리 블로썸'은 그린티와 상쾌함 베르가못과 레몬의 시트러스 계열의 탑노트와 벚꽃인 체리블로썸의 은은한 플로랄 향이 여성스러운 이미지과 프레쉬한 에너지를 선사해주며 베이스 노트는 자작나무와 이끼의 따뜻한 향의 조화가 깊고 풍부한 그린티 체리블로썸의 여운을 남긴다.
50ml 4만5천원
 
(사진=오설록, 이니스프리, 엘리자베스 아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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