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9월 17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한 표지 화보를 공개한다.
지난 9월 4일 ‘2015 까르띠에 파인 워치 메이킹 컬렉션’ 행사를 찾은 그들은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17년 간 이어온 '대체 불가능한 우정'을 화보에 담았다.
잔잔한 체크 무늬 슈트와 블랙 타이로 드레스업한 그들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시계를 직접 착용하기도 했다.
정우성, 이정재의 화보는 9월 17일 발행하는 하이컷 15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일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