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걸 그룹의 대표 주자 포미닛이 스포티하면서 시크한룩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1년만에 솔로로 컴백한 현아는 LA거리 한복판에서 세련된 올 블랙과 다크그린 수트에 실버 샤이걸 백을 매치,
벽에 기대어 과자를 먹는 포즈로 거리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기존의 섹시한 컨셉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한 소현은 매니시한 블랙 라이더 자켓에 블루 샤이걸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반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 외 펑키한 디스트로이드 진과 워커 등으로 스포티하면서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락시크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포미닛 각자의 패셔니스타로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패션 스타일과 음악의 이슈 매이커 포미닛의 이번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